대교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입력2019.05.29 17:24 수정2019.05.30 00: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교문화재단은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사진)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문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제40대 교육부 장관과 제19대 서울교육청 교육감을 지냈다. 대교문화재단은 1991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올바른 교육문화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사회,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별 산재한 연구장비 '공유'한다 교육부 등이 추진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경희대 광전자소재·소자분석전문센터 등 20개 센터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는 강원대 지구자원연구소 등 22곳이 선정됐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2 대교연 "강사법 유예 7년간 시간강사 자리 2만2000개 사라져" 2011∼2018년 대학 정보공시 분석…성균관대 등 12곳은 70% 이상 감축 시간강사 처우를 개선하는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이 2011년말 처음 국회를 통과한 이후 7년간 ... 3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촉구 청와대 앞 농성…다음달 연가투쟁 "법외노조 해결 외면 文정부 규탄…더는 구걸안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법외노조 통보 직권취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전교조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