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단신] 서울시 "대학생 알바 1891명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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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알바 1891명 모집”
서울시청과 서울 25개 구청이 올여름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을 시작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891명.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민원 안내, 행정사무 보조, 행정복지센터 업무지원 등으로 대학생 사이에선 ‘꿀알바’로 통한다. 서울시는 425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서울시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다음달 5일까지 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7월 3~31일로 만근 시 114만1290원을 받는다. 마포·영등포·구로구는 31일, 동대문·도봉·광진구는 다음달 3일 접수를 마감한다.
채용 후회되는 유형은 ‘빈수레형’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채용 후 가장 후회되는 직원 유형으로 ‘스펙만 좋고 실무능력이 없는 빈수레형’(17.6%)을 꼽았다. 취업포털 사람인의 조사에서 인사담당자들은 △업무 습득 느린 ‘답답이형’(17.2%) △편한 일만 하려는 ‘월급루팡형’(15.2%) △동료들과 갈등이 잦은 ‘트러블메이커형’(14.8%) △요령 피우는 ‘배짱이형’(11.3%) 등을 후회되는 유형이라고 답했다.
서울시청과 서울 25개 구청이 올여름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을 시작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891명.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민원 안내, 행정사무 보조, 행정복지센터 업무지원 등으로 대학생 사이에선 ‘꿀알바’로 통한다. 서울시는 425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서울시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다음달 5일까지 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7월 3~31일로 만근 시 114만1290원을 받는다. 마포·영등포·구로구는 31일, 동대문·도봉·광진구는 다음달 3일 접수를 마감한다.
채용 후회되는 유형은 ‘빈수레형’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채용 후 가장 후회되는 직원 유형으로 ‘스펙만 좋고 실무능력이 없는 빈수레형’(17.6%)을 꼽았다. 취업포털 사람인의 조사에서 인사담당자들은 △업무 습득 느린 ‘답답이형’(17.2%) △편한 일만 하려는 ‘월급루팡형’(15.2%) △동료들과 갈등이 잦은 ‘트러블메이커형’(14.8%) △요령 피우는 ‘배짱이형’(11.3%) 등을 후회되는 유형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