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商議 대외협력특보 박상준 김태현 기자 입력2019.05.29 17:59 수정2019.05.30 03:06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부산상공회의소는 박상준 전 부산시 정무특보(사진)가 오는 6월 1일 부산상의 대외협력특보를 맡는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박 신임 대외협력특보는 부산의 역점사업인 가덕신공항 건설과 2030 부산등록엑스포 업무를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외협력특보는 연합뉴스, 한국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부산시 정무특보를 맡았다. 2015년부터 2018년 6월까지는 팬스타테크솔루션 대표를 지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산시, 관광·마이스 산업 키워 '새 먹거리' 찾는다 2 부산시, 장애인 복지 등 지역 문제 대학과 함께 푼다 3 30일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