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사진·영상 기자재 전시회인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9)'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모델들이 니콘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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