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완성차업체 최초 러시아 차량공유 사업 입력2019.05.30 17:52 수정2019.05.31 02:0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에서 완성차업체로는 처음으로 차량공유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콜코보혁신센터 안에 차량공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세웠다. 올 하반기 차량공유 서비스인 ‘현대 모빌리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SK에너지·위메프 제휴…지역 상인 지원 나선다 SK에너지는 위메프와 손잡고 전국 SK주유소 인근 지역 상권을 지원하는 ‘로컬라이프’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9일 맺었다. 로컬라이프는 SK에너지 주유 소비자에게 주유소 인근 ... 2 세무조사 기간에도 '칼퇴'…오후 6시 PC '오프' 현대자동차그룹의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현대제철은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았다. 4~5년마다 돌아오는 정기 조사였다. 그런데 예전 세무조사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점이 있었다. 세무조사에 대응하는 경영지원본부 직원들... 3 현대차 美법인 판매 부사장에 '닛산 출신' 랜디 파커 선임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닛산 부사장 출신인 랜디 파커(사진)를 판매담당 부사장으로 29일 임명했다. 파커 부사장은 판매 전략 수립과 시장 및 딜러 관리 등 미국 내 판매와 관련한 모든 부문을 담당한다.파커 부사장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