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찾아가는 반도체 교육 입력2019.05.30 17:52 수정2019.05.31 00: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사진)는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학교를 찾아가 반도체 교육을 하는 ‘SK하이닉스 사내대학(SKHU) 행복교실’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의 중·고교를 중심으로 총 18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기술 지식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메모리 굴기' 무산…"삼성전자, 최소 30년 독주" <전문> 글로벌 전자업체인 A사가 중국 주하이에 새로 짓는 최신 시스템반도체 공장의 승패를 한국인 손에 맡겼다. 공장의 장비 선정과 라인 구성부터 제조공장 운영까지 한국 컨설팅사에 맡긴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 2 美 '화웨이 아웃' 동참 요구에…삼성·SK하이닉스 "현실적 불가능" 미국 정부가 중국 화웨이에 대한 '거래 제한'에 한국의 동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내 주요 IT 기업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에 휴대전화 부품을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3 [초점]"화웨이 사태, 기회와 우려 공존…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혜"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국내 기업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할 것으로 보는 입장도 있다. 무역분쟁이 기술전쟁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