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윤소하 연임 유력 입력2019.05.30 06:35 수정2019.05.30 0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당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20대 국회 4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이번 원내대표 선거에는 윤소하 현 원내대표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따라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윤 원내대표가 1년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새 원내대표는 의총 후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여야 원내대표를 예방해 취임 인사를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당, 출마자들이 직접 총선전략 짠다…내달 '총선캠프' 개최 총선체제 본격 전환…"새 당대표 선출 후면 늦어" 정의당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을 한데 모아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당 총선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정의당 핵심 관계자는 29... 2 여야 원내대표 상견례…이인영, 오후 나경원 예방 국회정상화 방안 논의 주목…김관영·윤소하 면담도 오전엔 강기정 靑 정무수석과 '소통'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가 9일 취임 첫 '협치' 행보로 자유한국당... 3 정의당, 7월 차기 당대표 선출…내년 총선서 국민 검증 방식 도입 정의당이 차기 당대표를 오는 7월 선출하기로 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새 지도부를 꾸려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의당은 지난 4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전당대회에 해당하는 전국동시당직선거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