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조리정수기 공급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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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은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기간 중 방한한 인도네시아 주방가전 및 조리기구 전문 업체 라메시아(RAMESIA)와 조리정수기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앞으로 라메시아를 통해 조리정수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라메시아가 현지 외식업체에 공급하기 위해 이뤄졌다. 설치가 쉽고 이용하기 편해 MOU를 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음용수 사정이 좋지 않은 현지에서 정수기 기능이 크게 부각됐다고 덧붙였다. 신영석 하우스쿡 대표는 “조리정수기의 장점을 살려 즉석조리 시장은 물론 정수기 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하우스쿡은 앞으로 라메시아를 통해 조리정수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라메시아가 현지 외식업체에 공급하기 위해 이뤄졌다. 설치가 쉽고 이용하기 편해 MOU를 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음용수 사정이 좋지 않은 현지에서 정수기 기능이 크게 부각됐다고 덧붙였다. 신영석 하우스쿡 대표는 “조리정수기의 장점을 살려 즉석조리 시장은 물론 정수기 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