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은 중국 삼성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 Dongguan)와 36억9845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61%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