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중 주총장 공권력 투입시 총파업" 입력2019.05.31 08:09 수정2019.05.31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속노조 "현대중 주총장 공권력 투입시 총파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중공업, 주총장 진입 시도…본사 정문서도 노사 대치 회사 차벽 설치, 사내 주총 개최 예상에 노조원들 속속 집결 금속노조 "공권력 투입 시 울산 총파업 돌입"…현대차도 연대 밝혀 현대중공업이 31일 회사 법인분할(물적분할) 주주총회를 열기 위해 노조가 점... 2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 오늘 개최…노사 충돌 가능성 현대중공업 법인분할을 다룰 임시 주주총회가 31일 오전 10시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분할에 반대해온 현대중공업 노조는 나흘째 전면파업하고 닷새째 한마음회관을 점거한 상태여서 실제 주총 성사 여부를... 3 민노총 불법 판치는데…현대重 사태 '정부'는 없다 현대중공업의 임시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30일. 주총이 열릴 울산시 한마음회관 앞에 5000여 명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이 모여들었다. 법원이 이날 오전 “한마음회관 점거를 풀라”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