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헝가리 신원확인 사망자, 2명 모두 50대 여성" 입력2019.05.31 10:38 수정2019.05.31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교부 "헝가리 신원확인 사망자, 2명 모두 50대 여성"/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람선 추돌 대형선 탑승객 "물속의 도와달라는 사람들 봤다" 미국인 관광객들 "사고 매우 빨리 일어났고, 추돌 때 충격 못 느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이 탄 소형 유람선 '허블레아니'를 들이받은 대형 크루즈선의 탑승객들은 사고가 순식간에 ... 2 외교차관 "헝가리 구조활동 진전없어…주변국들 협조 약속" 이태호 차관, 중대본 대책회의 주재…강경화 장관, 오늘 오후 헝가리 도착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한국인 탑승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피해 상황(실종자 수... 3 참좋은여행 "정부는 사고수습 전념, 여행사는 가족 돌볼 것" 현지서 정부 신속대응팀과 회의…헝가리行 가족 3명 추가돼 43명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여행사가 역할 분담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고대응 활동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