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조 "법인분할 주총 원천무효 소송할 것" 입력2019.05.31 13:14 수정2019.05.31 1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 노조 "법인분할 주총 원천무효 소송할 것"/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重, 대우조선 품고 경쟁상대 없는 '메가 조선사'로 한발짝 물적분할후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 분리…대우조선 실사·결합심사 등 남아 수주잔량 1·2위 합치며 점유율 21%…출혈수주 사라지고 수익성 개선 기대 현대중공업그룹이 대... 2 [종목썰쩐]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 통과에 '상승'…"사업 안정성 강화" 현대중공업 주가가 '한국조선해양' 출범 기대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법인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 대우조선해양과의 합병을 위한 절차로, 합병 후 사업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 3 현대중공업 주총서 '법인분할' 안건 통과…주총장 변경해 강행 현대중공업이 31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법인분할(물적분할) 안건이 통과됐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노조의 주주총회장 봉쇄에 따라 주총장을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울산대학교 체육관으로 변경했다. 이날 노조원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