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미주지역의 GHP 그룹과 약 253억원 규모의 석유스토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6.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