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버, 1분기 10억弗 적자…초라한 상장 후 첫 실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최대 차량공유 업체 우버가 미국 뉴욕증시 상장 이후 처음으로 실적을 공개했다.

    우버는 30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총 10억1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31억달러를 올려 지난해 1분기보다 20% 증가했다. 그러나 적자는 전 분기(8억6500만달러)보다 더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개한 실적은 우버가 지난 10일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제시한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우버의 매출은 증가하지만 손실이 계속 커지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넬슨 차이 우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에는 고객 홍보와 마케팅 비용을 줄일 것”이라며 적자 감소 계획을 내놨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버, 1분기 1조2000억원 손실…매출은 20% 늘어

      상장 후 첫 실적 발표…로이터 "투자자에 이익 낼 수 있다는 확신 줘야"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기업공개(IPO) 이후 내놓은 첫 실적 발표에서 10억 달러(약 1조1천900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2. 2

      대만 "우버 택시 영업 금지"…기존 택시업계 손 들어줘

      대만 정부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의 대만 내 영업 활동에 제동을 걸었다. 우버는 현지 규제를 피해 렌터카 회사들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택시처럼 영업 중인데, 대만 정부가 ‘변칙 택시 영업&...

    3. 3

      대만, 우버 '택시영업' 금지…적발땐 최대 300만원 벌금

      대만 정부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의 대만 내 영업 활동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우버는 현지 규제를 피해 렌터카 회사들과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택시처럼 영업 중인데 대만 정부가 '변칙 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