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北김혁철 등 처형설 돌았지만 공식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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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에 따르면 중앙정보국(CIA) 국장 대행을 지낸 마이크 모렐은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의 인터뷰 도중 '폼페이오 장관의 카운터 파트, 아마 김영철(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직을 잃었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질문했으나 폼페이오 장관은 직접 답변을 피했다.
조선일보는 최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어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와 외무성 실무자들을 처형했으며, 대미 협상을 총괄한 김영철 부위원장도 강제 노역 등 혁명화 조치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이들이 실제 처형 및 숙청을 당했는지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나, 대북 전문가들이 김영철 협상팀이 밀려났다는 데는 대부분 동의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