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브라질서 ‘QLED 8K’ 세미나 입력2019.06.02 18:48 수정2019.06.03 01:3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브라질 상파울루 르네상스호텔에서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8K’ 기술을 주제로 테크세미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테크세미나는 삼성전자가 매년 지역별로 영상·음향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TV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브라질,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등 11개국에서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테크세미나 참석자들이 8K QLED TV 화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요일에 사장단 긴급 소집한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지난 1일 반도체·부품(DS) 부문 사장단에게 “중장기 투자·고용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2 '주말 사장단 소집' 이재용 "흔들림없이 투자·고용계획 추진" '180조 중장기 투자고용·133조 시스템반도체 투자' 의지 재확인 화성사업장서 경영환경 점검회의…"단기적 기회·성과에 일희일비 안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 3 삼성·LG전자, 아프리카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 '톱10' '브랜드 리더십' 발표…삼성은 IT 기업으로는 '글로벌 선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존경받는 10대 브랜드'에 나란히 포함됐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