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치열한 신차 大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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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에 럭셔리, 친환경 SUV
픽업트럭에 '전기차 포터'까지
픽업트럭에 '전기차 포터'까지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 3분기 소형 SUV 베뉴와 코나 하이브리드(HEV)를 출시한다. 베뉴는 현대차 SUV 중 가장 작은 모델로, 생애 첫 차를 구매하려는 젊은 층을 겨냥하고 있다. 베뉴가 출시되면 현대차는 베뉴·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로 이어지는 SUV 라인업을 완성한다. 4분기에는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GV80이 출시된다. 제네시스의 첫 SUV로, 팰리세이드에 이어 SUV 열풍을 불러올지 관심이다. 연말에는 ‘서민의 발’로 불리는 현대차 포터의 전기차 모델도 나온다.
한국GM은 쉐보레의 대형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로 맞불을 놓는다. 두 모델 모두 신차는 아니지만 미국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차량에 대한 한국GM의 기대가 크다. 쌍용자동차는 4일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한다. 브랜드 최초로 가솔린 터보엔진을 적용했다. 하반기에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도 출시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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