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윤종규 회장 '한국의 경영자상' 입력2019.06.02 17:53 수정2019.06.03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능률협회(회장 이봉서)는 지난달 31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제51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을 열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왼쪽),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오른쪽)에게 각각 상패를 수여했다. 김홍국 회장은 한국 육계산업에 이정표를 세운 기업인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종규 회장은 KB금융을 국내 대표 리딩 금융그룹으로 이끌어 온 기업인이다. ‘한국의 경영자상’은 한국능률협회가 1969년에 제정·시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상문 석좌교수 "공공의 이익도 중시하는 '살아 있는 혁신'이어야" “환경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는 거미줄처럼 ‘살아 있는 혁신’을 통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이상문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 석좌교수(80&mid... 2 '58주년 ROTC의 날' 기념식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진철훈·사진)는 지난 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제58주년 ROTC의 날’ 행사를 열었다. 임관 50주년을 맞은 7기 동문에게 명예의 메달을 증정했다... 3 허동수·박진수·윤동한·박은관 '한국의 경영자像' 한국능률협회(KMA)는 26일 ‘제50회 한국의 경영자상(像)’ 수상자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박은관 시몬느 회장을 선정했다. 허 회장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