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섭 대한외과초음파학회장 취임 입력2019.06.02 17:55 수정2019.06.03 03: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상섭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열린 2019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 발견하는데 건강검진이 가장 효과적" 암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하는 데 건강검진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영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은 2018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2만4475명을... 2 "한국서 위암수술 받은 환자 생존율, 美 하버드대 병원보다 높다" 국내에서 수술받은 위암 환자 생존율이 미국 하버드대 의대에서 수술받은 환자에 비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여 년간 수술 성적을 비교·분석한 결과로, 한국 의료기관의 수술 성적이 우수하다는 의미다... 3 비만수술클리닉 연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약으로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는 고도비만·당뇨 환자를 수술로 치료하는 비만수술 협진클리닉을 열었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에 문 연 비만클리닉은 환자 치료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