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홍보대사 금나나 교수 입력2019.06.02 17:54 수정2019.06.03 03: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지난달 31일 홍보대사에 금나나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사진)를 위촉했다. 금 교수는 아세안 위크(6월 14∼16, 서울 광장) 등을 홍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일본에서 한국홍보대사 맡게 된 '어피치'캐릭터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인 ‘어피치’가 사상 첫 캐릭터 한국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그동안 유명 배우나 가수가 주로 한국홍보대사를 맡아왔지만 각종 캐릭터 상품에 대한 인기가 많은 일본에서 캐릭터가 한... 2 신임 주한 중국대사에…다이빙 주유엔 부대사 신임 주한 중국대사로 다이빙 주유엔 중국부대사(사진)가 내정됐다.13일 중국 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다이빙 부대사의 아그레망(주재국 임명 동의)을 우리 측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주한 중국대사는 지난 7월 싱하이밍 ... 3 [포토] 외국인 유학생 줄다리기 13일 부산 남구 동명대에서 열린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학생 1300명이 참여해 문화예술 공연 등을 즐겼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