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돼지열병 차단 총력” 입력2019.06.02 18:54 수정2019.06.03 01:3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에 상륙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정부는 2일 북한 접경 10개 시·군에 대한 1차 예방조치를 완료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지난 1일 인천 강화군에 있는 해병대 교동부대를 방문해 방역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식품부, 접경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1차 방역저지선 구축 "353개 농가 점검시 돼지열병 의심 증상 발견되지 않아" 농림축산식품부는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접경지역 10개 시·군에 대한 1차 방역저지선 구축을 완료했다... 2 '아프리카 돼지열병' 백신도 치료약도 없다…北 접경지 긴급 방역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정부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남북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설치해 주말에도 아프... 3 北, '아프리카돼지열병' 속 개인·부업 축산 독려 농장의 공동축산·기관 및 기업소 부업축산·농가 축산 강조 최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기관 기업소와 협동농장, 개인 농가들의 돼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