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 씽큐’ 미국 판매 시작 입력2019.06.02 18:44 수정2019.06.03 01:4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전용 스마트폰인 ‘LG V50 씽큐’ 판매에 나섰다. 모델이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V50로 셀피를 찍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빵집 탑승하세요" 출시 하자마자 '공짜폰' 된 5G폰의 굴욕 ‘빵집 좌표 부탁드립니다.’ ‘빵집 탑승했습니다.’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일부다. 여기서 빵집은 ‘베이커리’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스마... 2 [이슈+] 애플 보고 있나?…한국산 5G 스마트폰 미국 진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 '갤럭시S10 5G', 'V50 씽큐'를 각각 출시하며 5G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한다. 양사는 애플의 안방에서 '5G 스마트폰' ... 3 V50 씽큐 구매시 '페이백'까지…이통사 5G 불법보조금 살포전 SK텔레콤, 보조금 풀면서 연휴기간 5G 가입자 KT 추월한 듯 LG V50 씽큐가 10일 출시되면서 이통사들의 5G 가입자 유치 전쟁에 불이 붙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10일 출시된 LG V50 씽큐에 대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