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잘 싸웠어! 입력2019.06.03 03:36 수정2019.08.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흥민이 결승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채 ‘빅이어’ 앞을 지나치고 있다.유효 슈팅 3개를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 공격수 중 최고 평점인 6.6점을 받았다.PENTAPRESS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버풀 벽에 막혀…발길 멈춘 손흥민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잉글랜드)이 리버풀(잉글랜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패배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 "메시 보고 싶어요"…축구팬 최고 여행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세계 축구팬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축구경기 직관(직접 관람) 여행지로 나타났다. 영국 맨체스터와 런던은 한국 축구팬이 가장 선호하는 직관 여행지였다. 서울은 맨체스터, 런던, 바르셀로나 등과 ... 3 '태극 얼굴' 박용식, 원정 응원에도 "손흥민 우승 좌절 아쉬워" 토트넘-리버풀 UCL 결승 경기장 찾아 손흥민 응원 '태극기 응원맨'으로 잘 알려진 박용식(56) 레드엔젤 응원단장이 유럽축구 꿈의 무대 결승에 오른 손흥민(토트넘) 원정 응원을 벌였다. 태극기 문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