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현장실사단,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도착·진입 대기 중 입력2019.06.03 09:39 수정2019.06.03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 현장실사단,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도착·진입 대기 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중 노조 "법인분할 주총은 원천 무효"…하루 전면파업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 법인분할 승인에 반대해 3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고 울산 본사 내 노조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통과... 2 현대중공업, 오늘 대우조선 현장실사…진입 때 충돌 가능성 노조, 현장 실사 저지 입장…사측, 경찰에 시설 보호 요청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핵심 생산시설인 옥포조선소 현장실사를 3일부터 시작한다. 이날 오전 현대중공업 실사단이 경남 거제... 3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3∼14일 현장실사 노조, 현장 실사 저지 입장…충돌 가능성 우려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핵심 생산시설인 옥포조선소 현장실사를 3일부터 시작한다. 2일 금속노조 대우조선 지회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