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조 정문 봉쇄 유감…대우조선 실사 예정대로 할것" 입력2019.06.03 09:48 수정2019.06.03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 "노조 정문 봉쇄 유감…대우조선 실사 예정대로 할것"/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장실사단 대우조선 도착 40여분만에 철수…오후 진입시도할듯 실사단 "대화하자" vs 노조 "매각 철회 먼저"…대화 결렬 노조 측 400여명 옥포조선소 정문 봉쇄…일부는 쇠사슬로 몸 묶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현대중공업 현장실사단이 3일 경남 거제시 ... 2 현대중공업 현장실사단,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도착·진입 대기 중 현대중공업 현장실사단,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도착·진입 대기 중 /연합뉴스 3 현대중 노조 "법인분할 주총은 원천 무효"…하루 전면파업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 법인분할 승인에 반대해 3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고 울산 본사 내 노조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