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자체 커피 브랜드 신제품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03 17:43 수정2019.06.04 02:0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 아이스 신제품을 3일 내놨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는 품질을 개선해 다시 출시했다. 모델들이 서울 소공점에서 ‘세븐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 아이스커피 선보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3일 서울 소공점에서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세븐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의 품질을 개선해 재출시하고 '아이스 카라멜라떼'도 새로 ... 2 창업시장 乙을 위한 프로그램 쏟아진다 “피자집은 전문성이 없어서, 등심집은 동업의 함정에 빠져서, 카페는 유행을 못 따라가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지난달 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배달의민족 본사에... 3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징검다리 연휴 전 직원 쉬어라" "일과 여가의 균형이 중요하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여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조직문화 혁신을 예고했다. 징검다리 연휴에는 전 직원이 쉬도록 여가를 독려할 방침이다. 정 대표이사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