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매주 토요일 광장시장에 한복 체험 부스 안재광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03 17:42 수정2019.06.04 02:03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라면세점은 서울 광장시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복 체험 부스를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험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한다. 부스에서 한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신라면세점 회원으로 가입하면 온누리상품권(5000원권)과 신라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은권 등을 증정한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뿐사뿐 2 신라면세점, 명품 최대 80% 할인 3 신라면세점 '올해의 亞·太 면세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