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SK루브리컨츠, 중국에 고급 윤활기유 공급 입력2019.06.03 17:39 수정2019.06.04 01:3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루브리컨츠는 중국 최대 국영 석유기업인 페트로차이나와 유베이스 등 고급 윤활기유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고급 윤활기유는 일반 제품보다 최대 2% 연비 개선 효과가 있다. 중국의 고급 윤활기유 수요는 연 68만t으로 전체 시장의 10%를 차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QM3 레드 에디션 200대 한정 판매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의 한정판 모델 ‘레드 에디션’을 200대 판매한다. QM3의 대표 컬러인 ‘소닉 레드’를 인테리어까지 확장 적용한 모... 2 [기업 포커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호주시장 출시 쌍용자동차는 29~31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메리즈빌에서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XLV) 출시 행사를 열었다. 쌍용차는 호주를 유럽·남미·중동에 이어 네 번째 수출 주... 3 [기업 포커스] 현대차, 완성차업체 최초 러시아 차량공유 사업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에서 완성차업체로는 처음으로 차량공유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콜코보혁신센터 안에 차량공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세웠다. 올 하반기 차량공유 서비스인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