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날씨 : 수도권 출근길 '빗방울' 입력2019.06.03 17:50 수정2019.06.04 02:5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겠으나 제주도엔 구름이 많고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 13~21도. 낮 최고 25~3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아침 서울·경기 산발적 비…금요일 전국 폭풍우 가능성 화요일인 4일 아침 서울과 경기도에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오전 3시부터 9시까지 대기 불안... 2 5월 평균기온 18.6도…1973년 이래 두번째로 높아 최고기온 평균 25.5도…강수량은 55.9㎜로 평년보다 적어 지난달에는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기온이 높고 건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18... 3 낮 최고 33도 한여름 날씨…대구·경상내륙 '폭염주의보' 3일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처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와 경상 내륙 일부에서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5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