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사회복지관에 '차량나눔' 입력2019.06.03 17:55 수정2019.06.04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사진)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사회복지기관 50곳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2008년부터 작년까지 447대의 차량을 공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요한 곳에 필요한 손길…전문성 발휘하는 착한 기업 ▶“부의 사회 환원은 부자들의 신성한 의무다.”(앤드루 카네기)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존 데이비슨 ... 2 시각장애 어린이에게 밝은 세상을…개안수술·치료 돕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구호(KUHO)’가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기 위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의 16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호는 20... 3 미래세대 지원 나선 삼성물산…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육성 삼성물산은 ‘삶의 가치를 더하고 나눕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건설·상사·패션·리조트 각 부문별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