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위촉 입력2019.06.03 17:55 수정2019.06.04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소병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사진)를 제4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은 원자력안전 관련 기기·부품 결함, 불합리한 업무 관행, 원자력안전법령 위배 행위 등에 대한 제보를 받아 원안위에 조사를 요청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감시·감독한다. 임기는 2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치수 교보생명 상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담으려 노력합니다" “‘광화문글판’에 시민들이 공감하는 건 글귀를 통해 시대와 소통할 수 있어서죠.”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는 박치수 교보생명 상무(57·사진)는 &... 2 새 대구경북연구원장에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은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사진)을 제11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10일 열린다. 오 원장은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 3 한국타이어, 사회복지관에 '차량나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사진)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사회복지기관 50곳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