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에 주렁주렁 입력2019.06.03 17:58 수정2019.06.04 02: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양군 병곡면 오디마루농장에서 3일 농민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탁구대회·동아시안컵…부산시 '스포츠 메카'로 뜬다 부산이 국제 스포츠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7일 축구 A매치를 시작으로 탁구와 골프 등 올해에만 굵직한 국제 스포츠 경기 4건이 개최되고, 내년 3월에도 세계탁구대회가 열린다. 국제 축구와 탁구대회에 북한여자선... 2 창원시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경남 창원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3일 발표했다.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해 ... 3 청년벤처CEO協 울산지회 출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은 3일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창업 생태계 혁신 등을 선도할 청년벤처CEO협회 울산지회를 UNIST에서 출범했다. 임동철 레벤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