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흉강경 수술 日에 생중계 입력2019.06.04 01:59 수정2019.06.04 01:5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석기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왼쪽 두 번째)가 지난달 31일 병원 수술실에서 3차원(3D) 흉강경 수술을 집도했다.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가슴을 열지 않고 폐엽을 절제한 이 수술은 일본 규슈대병원과 도쿄의대로 생중계됐다.분당서울대병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기형 교수, 마르퀴스 공로상 수상 박기형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앨버트 넬슨 마르퀴스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마르퀴스 후즈 후에 등재된 사람 중 상위 10% 정도만 받는 상이다. 박 교수는 15년간 ... 2 해양바이오 경쟁 치열한데…한국은 뒷걸음질 “외국에서 열리는 해양바이오 콘퍼런스에 가면 중국 연구자가 수백 명은 옵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문 연구자가 열 명 남짓밖에 안 될 정도로 이 분야에서 뒤처져 있습니다.”국내 해양바이오 분야 권위... 3 [인터뷰]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 "바이오벤처 발굴하는 투자사 만들겠다" “국내 바이오벤처 투자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성공 사례를 이어가겠습니다.”유희원 부광약품 대표(사진)는 3일 “올해 한 단계 진화한 오픈이노베이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