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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하락 출발 후 2060대 혼조세…코스닥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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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4일 하락세로 출발한 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포인트(0.06%) 내린 2,066.6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7포인트(0.05%) 내린 2,066.78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기업에 대한 반(反) 독점 규제 우려에 나스닥 지수(-1.61%)가 큰 폭으로 내리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28%)도 하락했으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2%)는 조금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의 하락은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북 등 개별 기업 이슈 때문이며 최근 하락 폭이 컸던 반도체나 에너지 업종은 많이 올랐다"라면서 "국내증시도 연초 대비 많이 하락한 바이오업종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5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5억원, 3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1.14%), SK하이닉스(-1.05%), 셀트리온(-0.26%) 등이 내리고 현대차(1.08%)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2.05포인트(0.29%) 오른 699.55를 가리켰다.

    지수는 1.62포인트(0.23%) 오른 699.12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5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억원, 5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CJ ENM(0.43%), 헬릭스미스(0.16%) 등이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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