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차, 넓은 적재 공간 자랑하는 '베리 뉴 티볼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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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쌍용차, 넓은 적재 공간 자랑하는 '베리 뉴 티볼리' 출시](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03.19805101.1.jpg)
출시 후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재탄생한 '티볼리'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에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주행 안전기술을 더했다.
가솔린 모델에는 신규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됐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678만원~2355만원, 디젤 모델이 2055만원~2535만원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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