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날씨 : 전남·영남 무더위 입력2019.06.04 17:27 수정2019.06.05 03:1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겠으나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남 일부와 영남지방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덥겠다. 아침 최저 14~22도. 낮 최고 24~3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29도·대구 34도…경기 북부 '빗방울' 화요일인 4일 전국이 맑겠으나 경기 북부는 아침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상도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까지 올라가며, 그 밖의 내륙과 동해안도 30도 ... 2 4일 날씨 : 수도권 출근길 '빗방울' 전국이 맑겠으나 제주도엔 구름이 많고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 13~21도. 낮 최고 25~34도. 3 내일 아침 서울·경기 산발적 비…금요일 전국 폭풍우 가능성 화요일인 4일 아침 서울과 경기도에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오전 3시부터 9시까지 대기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