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생명의 숲' 기금 전달 입력2019.06.04 17:57 수정2019.06.05 03:4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사진)은 지난 3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우리금융 생명의 숲’ 조성사업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산불 피해를 본 강원 고성 인흥초등학교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태승의 '해외IR 승부수'…주가 살릴까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지주사 출범 후 첫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섰다. 글로벌 투자자들을 상대로 직접 중장기 비전을 알려 고개 숙인 주가를 부양하겠다는 의지다. 2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 2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지주 체제 출범 후 첫 해외 IR 진행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지난 1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과 홍콩에서 기업설명회(IR)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주 체제 출범 후 첫 해외 IR이다. 행사 중 ... 3 우리금융그룹 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400명 선발…5월15일까지 접수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올해 다문화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생 400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선발된 초·중·고·대학생 장학생에게 1년간 총 6억30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