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회 차차기 회장에 백태영 입력2019.06.04 17:54 수정2019.06.05 03:4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태영 성균관대 경영대 교수(사진)가 한국회계학회 차차기(제3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UC버클리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백 교수는 기획재정부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재무회계선진화위원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계사 91% "감독당국 제재 가능성 높아져" “감독당국이 회계처리 방식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의 거래에 두 가지 이상의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원칙중심 회계’가 제대로 정착할 수 있습니다.&rdquo... 2 한국회계학회-한경 '회계 선진화' 위해 손잡았다 한국경제신문은 2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한국회계학회와 ‘회계 선진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맺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회계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회계 제도, 기업... 3 [마켓인사이트] "IFRS發 분쟁 줄이려면 기업-감독당국 간 소통 필요" ▶ 마켓인사이트 3월 20일 오후 4시30분 “국제회계기준(IFRS)은 원칙 중심이다 보니 기업들이 회계처리 방식을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기업들과 금융감독당국 간 질의와 회신이 활발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