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中企·소상공인에 자금 지원 입력2019.06.04 18:08 수정2019.06.05 03:2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BNK경남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BNK경남은행은 중소기업 2000억원, 소상공인 50억원의 특별경영자금을 저리로 공급한다. 일자리 창출 기업과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수소산업 관련 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12개社 매출 전년보다 13%↑, R&D 투자 47%↑…대구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결실 2001년 대구 성서3차산업단지에 설립된 영원코포레이션(대표 김희진)은 스페인의 SPA(제조·직매형 의류) 브랜드인 ZARA와 스웨덴의 H&M에 원단을 공급하는 대구의 유망 중소기업이다. 블라우스와 팬츠... 2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 화장품'…강림오가닉·부산대 공동 개발 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섭·식품공학과 교수)와 농업법인 강림오가닉(회장 임수복)은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 뷰티화장품&rsquo... 3 車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부산시 미음동에 문 열어 부산시는 4일 강서구 미음동에 있는 연구개발 허브단지에서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사진) 개소식을 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총사업비 332억원이 투입돼 부지 6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