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접수 입력2019.06.04 18:08 수정2019.06.05 03:2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오는 20일까지 ‘2019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사회적목적 실현을 주된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에는 사업개발비와 일자리창출사업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12개社 매출 전년보다 13%↑, R&D 투자 47%↑…대구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결실 2001년 대구 성서3차산업단지에 설립된 영원코포레이션(대표 김희진)은 스페인의 SPA(제조·직매형 의류) 브랜드인 ZARA와 스웨덴의 H&M에 원단을 공급하는 대구의 유망 중소기업이다. 블라우스와 팬츠... 2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 화장품'…강림오가닉·부산대 공동 개발 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섭·식품공학과 교수)와 농업법인 강림오가닉(회장 임수복)은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 뷰티화장품&rsquo... 3 車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부산시 미음동에 문 열어 부산시는 4일 강서구 미음동에 있는 연구개발 허브단지에서 ‘자동차부품 글로벌품질인증센터’(사진) 개소식을 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총사업비 332억원이 투입돼 부지 6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