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고현장서 4일 수습한 희생자,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 입력2019.06.05 15:02 수정2019.06.05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사고현장서 4일 수습한 희생자,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틀간 다뉴브강서 시신 5구 수습…추가 수습 가능성 4일 침몰현장 하류 50∼55㎞ 지점서 2구, 사고 현장서 1구 수습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 7일째인 4일(이하 현지시간) 시신 3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이날 다뉴브강 하류에서 수... 2 '슬픈 다뉴브강'…비극의 현대사 한몸에 품은 머르기트 다리 유람선 침몰 현장 바로 위 가로지르는 부다페스트의 대표적 다리 1944년 11월 독일군 모의 폭파훈련 잘못돼 수백명 희생…독일군 퇴각하며 완파 韓 잠수요원들, 2차대전 당시 두 차례 폭파된 다리의 잔해 ... 3 다뉴브 잠수요원들 혼신의힘 다해 분투…위험한 상황 노출되기도 여전히 강한 유속에 밀려…'시계 제로'도 난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에서 헝가리와 한국 측 잠수요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수색활동을 하는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