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째딸 공개…도경완 "뱃살 주의, 아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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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안 둘째 딸 공개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 반응 이어져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 반응 이어져
아나운서 도경완, 가수 장윤정 부부가 귀여운 둘째 딸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5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조 광고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7개월 된 둘째 딸 하영 양이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도경완은 '물 넘침 주의', '뱃살주의', '안 잠김', '입욕제 괜히 넣었어', '비키니 아님', '도경완 아님', '도연우도 아님', '아들 아님', '그 와중에 웃고 계심'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들이라니요. 정말 예뻐요", "부부의 예쁜 모습만 닮았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 후, 2014년 아들 연우 군을 출산했다. 이어 2018년 11월 딸 하영 양을 품에 안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5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조 광고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7개월 된 둘째 딸 하영 양이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도경완은 '물 넘침 주의', '뱃살주의', '안 잠김', '입욕제 괜히 넣었어', '비키니 아님', '도경완 아님', '도연우도 아님', '아들 아님', '그 와중에 웃고 계심'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들이라니요. 정말 예뻐요", "부부의 예쁜 모습만 닮았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 후, 2014년 아들 연우 군을 출산했다. 이어 2018년 11월 딸 하영 양을 품에 안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