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도 맞춤형’ QLED 8K TV 선보여 입력2019.06.05 17:29 수정2019.06.06 00:5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지난 4일 인도 뉴델리 쇼핑몰에서 인도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섯 가지 지역 특화 기능을 넣은 65∼98인치 QLED 8K TV 라인업을 처음 선보였다. 삼성 관계자가 인도 기자들에게 QLED 8K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中 마지막 휴대폰 공장 인력 줄인다 삼성전자가 중국 내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휴대폰 공장의 인력 감원에 나섰다. 중국에서 휴대폰 생산을 접는 수순이란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중국 내에서 인건비 상승, 화웨이 등 현지 휴대폰 업체와의 경쟁 격화에 따... 2 [단독] "삼성, 화웨이처럼 당할 수도"…경영진 연쇄 회의 나선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지난 1일 반도체 사장단과 긴급회의를 한 데 이어 TV, 스마트폰, 통신장비 등 주요 사업부 핵심 경영진과 연쇄 미팅에 나선다. 실적 악화와 검찰의 분식회계 수사 등 잇단 악재로 흐트... 3 길어지는 반도체 불황, 갤럭시폴드 출시 연기…삼성전자 '겹악재' 삼성전자 주력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내우외환’이다. 반도체는 불황의 늪에 빠져 있다. 품질 결함이 드러난 야심작 갤럭시폴드는 언제 출시될지 기약이 없다. 악재가 겹치면서 올해 실적이 반토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