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글로벌 사모부채' 세미나 입력2019.06.05 17:29 수정2019.06.06 00:2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사진)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서울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글로벌 사모부채 시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프리미엄 세미나를 연다. 리히텐슈타인 왕실 자산운용사인 LGT캐피털파트너스의 에티네 하우볼트 대표파트너가 글로벌 사모부채 시장과 유럽 사모부채 시장의 성장 추이와 전망 등을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투협,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금융투자협회는 1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의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882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 2 금투협 펀드 수익률 순위 발표…BNK자산운용, 국내주식형 1위 국내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 수익률이 가장 좋은 곳은 BNK자산운용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자산운용사와 펀드 판매사의 수익률 순위를 집계해 발표했다. 자산운용사가 운용 중인 펀드와 판매 회사가 추천펀드로... 3 금투협·KIND, 기업·금융투자사 해외 진출 지원 MOU 금융투자협회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는 14일 국내 기업의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PPP) 지원 및 금융투자업계의 해외 진출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