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학회 차기 이사장에 양철우 교수 입력2019.06.05 17:28 수정2019.06.06 00:2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철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인 17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2년간이다. 신장 및 췌장이식 권위자인 양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연구부원장, 의과대학 학과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홍재 국민대 12대 총장 선임 국민대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5일 이사회를 열어 국민대 제12대 총장으로 임홍재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임 신임 총장은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기계공학 박... 2 조형래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장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어 조형래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사진)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기조협은 이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 안동범 전자신문 이사, 최정암 매일신문 서울지사장, 송용관 제주신보... 3 매일 천원씩 모아 “후배 위해 써달라” 기탁 한남대 퇴직직원인 김영수 씨(오른쪽 첫번째)와 나경옥 씨(세번째)가 이덕훈 한남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모교이자 평생직장이었던 한남대를 위해 남은 평생 하루 1000원씩을 모아 기부를 실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