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총리 퇴진 시위 확산 입력2019.06.05 17:35 수정2019.06.06 02:3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체코에서 1989년 공산정권을 붕괴시킨 ‘벨벳 혁명’ 이후 최대인 12만 명의 시민이 모여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작은 사진)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바비시 총리는 유럽연합(EU) 보조금을 유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체코 수도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체코 국기와 EU 깃발을 흔들며 바비시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투어 '체코쿠폰북 2019 개정판' 발간…유용한 20종 쿠폰 등 포함 내일투어와 체코관광청이 협력 제작한 ‘2019 체코쿠폰북 개정판’이 새롭게 선보였다. 2019 체코쿠폰북은 체코여행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족여행, 렌터카여행 등 새로운 콘텐츠와 쿠폰 20종을 ... 2 이번엔 구겨진 태극기 논란…외교부 또 대형사고 외교부가 또 대형 사고를 쳤다. 주요 외교 행사에서 심하게 구겨진 태극기를 사용해 외교적 결례를 또 반복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는 조현 외교부 제1차관과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3 [마켓인사이트] 하나금투·대체투자, 체코 프라하 오피스 빌딩 2100억에 인수 ▶ 마켓인사이트 3월 12일 오전 4시55분 하나금융투자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손잡고 체코 프라하의 오피스 빌딩을 인수한다.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끼리 힘을 합쳐 신흥시장으로 꼽히는 중부유럽 부동산시장에 진출하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