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화재 대피훈련 하는 유은혜·진영 장관 입력2019.06.05 17:44 수정2019.06.06 03:1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5일 인천 연수구 박문초등학교에서 ‘2019년 어린이 재난대피훈련’을 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맨 왼쪽)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어린이들과 함께 화재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이웨이' 이미영, 두번째 이혼한 이유 "딸 전보람·전우람과 살기 위해"...나이는? '마이웨이' 이미영이 두번째 이혼 사유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이미영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미영은 두번째 결혼에 대해 "지우고 싶다. 후회한다. 잘못된 선택이고 상대방에겐 미... 2 '추적60분' 부동산 중개 사기, 부동산 거래에 서툰 젊은 층이 먹잇감 최근 ‘전세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중 상당수는 부동산 중개 사기. 실제 한 지역에서는 월세 계약을 전세 계약인 것처럼 위장해 65억 원에 달하는 전세 보증금 등을 빼돌린 부동산 중... 3 검찰총장 추천위 13일 개최…최종후보 3∼4명 압축 문무일(58·사법연수원 18기) 검찰총장의 뒤를 이어 2년간 조직을 이끌 검찰총장 후보자가 다음주 3∼4명으로 좁혀진다. 법무부는 오는 13일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