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도심형 수소충전소 찾은 문 대통령 입력2019.06.05 17:58 수정2019.06.06 01:3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경남 창원에서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도심형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김경수 경남지사(오른쪽 두 번째) 등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기술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정부는 올해 창원을 비롯한 일곱 개 도시로 수소버스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2022년까지 보급 대수를 2000대로 늘리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섯달만에 공식석상 재회 文대통령·김경수…'밀착수행' 85분 金 보석 후 첫 공식석상 대면…金, 文대통령 매무새 고쳐주고 '화기애애' 함께 창원 수소충전소 둘러봐…文대통령 "수소충전소 시민 불안 없게 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경남지... 2 '수소 대중화 시대' 가속 페달 밟는 문 대통령 "수소버스 3년내 2000대로 늘릴 것" 문재인 대통령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국내 상용화된 첫 수소버스에 직접 올라타 ‘수소 경제’ 육성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소 시내버스 제막식 및... 3 문재인 대통령, '3대 신산업' 행보 속도…수소차 탑승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수소 시내버스 개통식에 참석하는 등 수소연료전기차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시스템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