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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 6.3%→6.2%로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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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언급
    "IMF,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 6.3%→6.2%로 하향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5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중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낮춘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이날 전했다.

    IMF는 이날 중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6.2%, 내년 6.0%로 제시했다.

    이는 IMF가 지난 4월 중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6.3%, 내년 6.1%로 제시한 데서 각각 소폭 하향 조정된 것이다.

    케네스 강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국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만약 무역이 위협을 받고 타격을 입으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과 미국의 무역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은 지난달 10일 2천억 달러(약 235조6천억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인상했고, 중국은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25%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등 양국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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