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부산항만공사 등과 미세먼지 협약 입력2019.06.06 18:21 수정2019.06.07 01:1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은행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미세먼지 저감사업 공동협약’을 맺었다. 부산항 내 하역장비와 차량 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7년간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두 번째) 등과 협약서를 들고 있다.부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은행,미세먼지 저감에 앞장 부산항만공사 등과 ‘미세먼지 저감사업 공동협약’ 체결, 그린뱅크 실천 미세먼지 청소 전용차량 운영 등에 7년간 총 10억원 지원 사진설명: BNK부산은행은 세계 환경의 날인 5일(수) 오전, 부... 2 부산은행,찾아가는 법률상담 서비스 '오이소 법률방' 실시 어려운 법률문제, 부산은행에 물어보세요~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변호사 무료 방문상담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교육 진행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시간, 장소, 경제적 이유 등으로 전문 법률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3 BNK부산은행,모바일웹뱅킹, 서비스 출시 별도의 전용 앱 및 보안매체 없이 각종 금융거래 이용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모바일에서 앱(App) 설치 없이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웹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